무도대학
동양무예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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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무예의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창의· 융합형 동양무예 인재육성

인성교육을 통한 무예의 이론과 실기를 탐구하고 체계적인 학문과 과학적인 교육으로 검도, 용무도, 택견 전공의 훈련단·시범단 운영과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동양무예 및 체육지도자 전문가를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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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무도대학 4층 교학과

Tel : 031-8020-2925 E-mail : dongyang@yongin.ac.kr

  • 교육목적 및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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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수진 소개

    동양 무예의 전통적·예술적 가치를 개발하여 전문 인재를 육성하는 동양무예학과 교수진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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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졸업 후 진로는?

    동양무예학과에서 무예 이론과 체계적인 훈련 과정을 학습한 학생들은 졸업 후 경찰 공무원, 소방 공무원, 해외 무도 사범, 경호업계, 보안업계, 체육 관련 분야 및 기관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그리고 종목별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한 졸업생은 체육관 경영을 할 수 있다.

    취득가능 자격 및 면허는?

    동양무예학과에서는 종목별 전문 지도자 자격증, 심판 자격증, 단증, 스포츠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교육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동양무예학과에서 무엇을 배울까?

검도, 용무도, 택견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교수진들은 해당분야에서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해당 종목의 변화와 미래를 예측하여 이와 관련된 내용으로 수업을 구성하고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으며,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이론과 관련된 교과와 선수로서 갖추어야 할 기술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심화과정을 운영하는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 위 교과과정은 현재년도 현재학기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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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과정 전체보기
무도대학 동양무예학과(주) 김경환(02학번)
김경환(02학번) 동양무예학과(주)
동양무예학과(주) 선배들의 이야기

동양무예학과에서 용무도를 전공한 02학번 김경환입니다.

현재 저는 인도네시아 대통령경호실에서 무도 사범 겸 용무도 감독을 맡고 있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저는 무도 사범 자격으로 인도네시아 대통령경호실에 취업했습니다.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를 지닌 군인들을 대상으로 무예를 가르쳐야 했기에 저의 정신적 스트레스는 극심했습니다. 그러나 대학에서 시범단으로 활동하며 세계의 시범, 학생들과 훈련하며 체육 문화 교류를 통해 쌓았던 경험은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해외 무도 사범으로 자리 잡는 데 큰 밑거름이 됐습니다. 또한 제게 무도의 기본 정신을 가르쳐 주시고, ‘할 수 있다’라는 용기와 격려를 보내주신 교수님들의 응원도 큰 힘이 됐습니다. 무예 지망생, 재학생 여러분도 동양무예학과에서 꿈을 키워 세계로 뻗어 나가는 인재가 되세요.  

무도대학 동양무예학과(주) 배연준(10학번)
배연준(10학번) 동양무예학과(주)
동양무예학과(주) 선배들의 이야기

고등학교 때부터 무도인의 꿈을 키운 저는 용인대학교만을 목표로 대입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용인대학교에 진학하여 시범단 활동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고, 국제 대회에 참가해 입상했습니다. 졸업 후 저는 각종 국제 대회나 총장기 대회 등의 전국 대회 운영팀에 취업했습니다. 이는 제가 세계로 눈을 돌리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현재 저는 WMC(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에서 세계 무예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용인대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며, 활발한 학과 활동하며 실력을 쌓아 국내외 무예 발전을 위해 나아가길 바랍니다. 

무도대학 동양무예학과(주) 김찬호 (08학번)
김찬호 (08학번) 동양무예학과(주)
동양무예학과(주) 선배들의 이야기
안녕하십니까 08학번 김찬호입니다.

현재WMC(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에서 2017년부터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으며, 업무와 학업을 병행하여 2021년도에 용인대학교에서 무도체육학 박사를 졸업했습니다.

근무지의 주요 업무로는 대회 시설 및 물자, 홍보&마케팅, 아카이브, 아카데미 업무를 담당하며, 세계 무예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동양무예학과의 가장 큰 장점은 여러 종목의 다양한 방면으로 학습하고 경험해 이를 바탕으로 넓은 시각으로서 바라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가장 유능한 사람은 배우기에 힘쓰는 사람이다”라는 괴테의 명언처럼 여러분도 자신의 종목뿐만이 아니라 대학시절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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