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소개

인공지능 및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인간 고유의 영역으로 남을 체육, 문화예술, 복지, 환경분야를 특화시켜 육성하는
용인대학교는 지덕체 함양을 위한 전인교육을 통해 국가 사회를 견인할 지도자를 키워냅니다.

학교소식

용인대학교·한국체육대학교, 제2회 연합 체육대회 성료 2026.10.29
첨부파일
등록자
박준형
조회수
11

용인대학교(총장 박윤규)와 한국체육대학교(총장 문원재)가 10월 28일 용인대학교에서 ‘제2회 용인대–한체대 연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

경기 종목은 피구, 농구, 전략 줄다리기, 축구, 계주 총 5개 종목으로 구성하였으며, 각 대학 학생들이 팀을 이뤄 승부 이상의 교류와 화합을 나누었다. 한편, 체육대회 현장에서는 인생네컷 포토부스, 캐리커처, 타로 부스 등 체험형 이벤트가 함께 진행됐다. 또한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설치되어 학생들이 경기 관람과 더불어 먹거리를 즐기며 축제를 즐겼다.

​

첫번째로 열린 피구에서는 팽팽한 접전끝에 용인대의 경기로 승리를 거두었지만 두번째로 열린 농구에서는 3세트까지 앞서다 4세트에 역전을 당하며 아쉽게 패배했다. 전략 줄다리기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2세트를 다 가져와 가볍게 승리했다. 축구 경기는 정규 시간까지 승부를 보지 못하여 승부차기 접전 끝에 용인대가 승리를 가져갔다. 마지막 계주에서는 한체대가 승리하였지만 경기 종합 3대2로 용인대가 연합체육대회 최종 우승을 거뒀다.

​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체육 분야의 전통 강호인 양 대학이 두번째로 갖는 교류전으로, 엘리트 선수 중심이 아닌 일반 재학생들이 주체가 되는 학생회 중심 참여형 체육 문화의 장으로 운영되었다. 이를 통해 양교는 학생 간 교류와 소통은 물론, 진정한 대학스포츠 문화 확산을 선도할 것을 다짐했다.

​

용인대학교 박윤규 총장은 "2회째 맞이하는 연합 체육대회를 통해 양교 간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력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즐겁고, 보다 안전하게, 대학 생활의 추억이 될 수 있는 체육대회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용인대학교와 한국체육대학교는 지난 50여 년 동안 대학 스포츠의 주인공으로서 서로 상생하고 협력해왔으며, 때로는 선의의 경쟁을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동행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