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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학교-서울랜드, 문화예술 인재 양성 위한 산학협력 협약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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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박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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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학교(총장 박윤규)와 서울랜드가 문화예술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2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하는 K-컬처 트렌드와 문화콘텐츠 산업 성장에 발맞추어, 현장 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탄탄한 산학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인대학교에서는 박윤규 총장을 비롯하여 한민형 부총장, 남수정 예술대학장, 최유진 대외협력실장, 공성배 비서실장, 박혜진 문화예술계열전공학부장, 조현래 문화콘텐츠학과 특임교수, 장지원 실용음악과 학과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콘텐츠 및 문화예술 분야 실무형 전문 인력 양성 ▲문화예술·디자인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및 지원 ▲문화예술 분야 공동 사업 추진 ▲예술 노하우 및 현장 인프라 공유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 등을 다각도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랜드는 K-POP, 공연예술, 전시, 축제 등 K-컬처 산업 발전에 발 맞춰 다목적 공연장과 전시 공간 등을 마련하였으며 학생들에게 이를 활용한 현장 경험 및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용인대학교는 전문적인 교육 역량을 결합해 K-컬처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용인대학교 관계자는 "문화예술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은 창의성과 생생한 현장 경험에서 나온다"라며 "서울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학생들이 콘텐츠가 실제 구현되는 트렌디한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글로벌 문화콘텐츠 시장을 선도할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서울랜드 관계자는 "K-컬처가 전 세계의 주목을 받으면서 이를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전문 인재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서울랜드 역시 대표적인 K-컬처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