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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 골프학과 임진영(22학번), KLPGA 투어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 우승…데뷔 첫 승 초대 챔피언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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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박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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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학교(총장 박윤규) 골프학과 임진영이 지난 15일 태국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1라운드 5언더파로 공동 4위에 오른 임진영은 2라운드에서 1타를 잃어 공동 29위로 밀려났다. 그러나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8언더파로 공동 7위로 올라섰고, 공동 7위로 시작한 마지막 4라운드에서 무결점 경기를 펼친 끝에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 이예원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임진영은 올해 11주차인 16일자 세계 랭킹 발표에서 지난주 243위보다 94계단 올랐다.

91번째 KLPGA 투어 대회 출전인 이번 대회에 데뷔 첫 우승의 기쁨을 만끽한 임진영은 2022년 KLPGA 투어에 데뷔했지만 성적 부진으로 2023시즌 투어 시드권을 잃었지만 KLPGA 드림투어에서 활약해 상금 순위 9위로 2024시즌 KLPGA 투어에 다시 돌아와 지난해까지 활약했다.

임진영은 우승 확정 후 “개막전에서 우승을 하게 돼 정말 영광이고 감사하다. 그동안 훈련하면서 노력했던 모든 것에 대한 보상이 이번 우승으로 나타난 것 같아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시즌 2승을 목표로 연습해왔다. 그런데 개막전에서 우승을 하게 돼 나도 조금 놀랍다. 이번 대회를 다시 한번 돌아보면서 남은 대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출처 - KLG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