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대학
회화학과

전통 회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현대 미술의 가치를 창조하는 미술 인재 육성

회화학과는 전통 회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새롭게 창조하며 예술의 진정한 가치를 추구한다. 전문적인 미술 문화 지도자 육성을 교육목표로 삼는 회화학과에서는 회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이론과 개인의 표현 역량을 개발하기 위한 실기를 병행하는 교과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회화학과1
회화학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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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문화예술대학 1동 2층 회화학과

Tel : 031-8020-2697 E-mail : painting@yongin.ac.kr

  • 교육목적 및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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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수진 소개

    새로운 현대 미술 시대를 선도할 회화학과 교수진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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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졸업 후 진로는?

    졸업 후 학생들은 미술 교사, 큐레이터, 방송국 및 언론사 그래픽 담당, 무대 디자인, 영화와 애니메이션 제작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있다.

    취득가능 자격 및 면허는?

    회화학과에서 미술 교육론, 미술 교육 방법, 미술 교육 프로그램 개발 과목을 이수한 학생은 문화 예술 교육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회화학과에서 무엇을 배울까?

회화학과에 입학한 학생들은 동‧서양 미술 전반에 관한 역사와 개인의 표현 역량 및 종합적 사고 능력을 기르기 위한 교과목을 학습한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실험과 연구 수행을 통해 학문을 탐구하고 창의력을 기른다. 또 회화학과에서는 작품에 대한 비평적 안목을 기르기 위한 전문 지식과 조형 능력을 기르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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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교과과정은 현재년도 현재학기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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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과정 전체보기
문화예술대학 회화학과 장춘수(95학번)
장춘수(95학번) 회화학과
회화학과 선배들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용인대학교 회화과 95학번 찰스장 팝아트 미술작가입니다.

대학시절 밤을 새며 예술이 무엇인지 논하며, 그림을 그리며 기억이 떠오릅니다.

진입로와 과실에 벽화도 그렸었습니다. 대학시절 교수님들의 열정 넘치는 강의를 듣고, 동기들 그리고 선후배들과 함께 했던 순간들이 지금까지도 미술작가로 활동하는데 큰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선후배들과 소통하며, 서로 응원해주고 있습니다.
어느 타 학교보다 다양한 수업방식과 친근하고 자상한 교수님들이 계서서 넘 좋았습니다.
용인대 회화과에서 세계적인 예술가의 꿈을 키워 나가시길 추천드립니다.
후배님들 학교에서 다양한 예술적 실험과 토론을 많이 하세요.
또한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교수님, 재학생, 졸업선배에게 부담없이 물어보세요.
인생에서 최고의 가치는 도전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예술 분야는 정해진 길이 없기에 도전정신은 필수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후배님들 화이팅!!!
문화예술대학 회화학과 이수진 (08학번)
이수진 (08학번) 회화학과
회화학과 선배들의 이야기
작업실 정리를 하다보면 학부시절 추억의 물건들과 마주하곤 합니다.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것을 보면 너무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기 때문이에요. 아직도 생생합니다. 조형 예대에서 동기들과 웃고 떠들며 야작 했던 기억들.
삶을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첫 걸음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요.
처음 실기실에서 입시가 아닌 내 작업과 마주 했던 첫 순간을 잊지 못해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지나고 나면 생각하는 것 보다 대단히 좋은 양분이 되거든요. 용인대 회화학과는 탄탄한 기초의 커리큘럼부터 심화과정 까지, 획일화 되지 않으며, 본인의 작업을 자유롭게 그릴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이었어요. 덕분에 현재까지 흥미롭게 작업을 이어 나아가고 있어요. 열정을 다해 가르침을 주신 교수님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예술을 한다는 것, 그림을 그린 다는 것은 소소할지 모르지만 우리가 생각 하는 것 보다 훨씬 더 대단한 것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면의 아름다움과 삶의 다채로움을 배우는 학문, 회화학과에서 본인의 캔버스에 마음껏 아티스트의 꿈을 실현시켜 나아가 보세요.
문화예술대학 회화학과 이우현 (05학번)
이우현 (05학번) 회화학과
회화학과 선배들의 이야기
용인대 회화과에 진학해 선생님들에게 다양한 매체와 표현기법들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작업실에서 동기들과 작업하면서 느꼈던 에너지들이 항상 그립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미술계에 작가를 원하는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다양한 재료로 실험을 하고 그림을 꾸준히 그리는 게 중요합니다. 저는 작가가 되고 싶어서 공모전이나 아트페어에 자주 나가고 작업 거리를 직접 찾아다녔습니다. 어느새 작가가 되어 있었고, 많은 경험들을 쌓았습니다. 누가 하라고 한 게 아니라 스스로 하고 싶어서 작업을 꾸준히 하게 되었습니다. 관심 있고 하고자 하는 일에 도전하며 좌절하더라도 힘내고 기회의 문을 계속 두드리면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후배님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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