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콘텐츠연구소는 융/복합 시대의 문화콘텐츠 위상을 정립하고, 긴밀한 산학협동 체계를 통해 문화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1996년 조형연구소로 출발하여 현재는 문화콘텐츠 연구소로 개명·운영되고 있습니다.
본 연구소는 공연, 영화, 디자인, 무용, 음악 등 세부 영역별로 다양한 산학협동 연구를 실시하고 있으며, 각종 세미나 및 워크숍의 개최, 국내외 관련 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한국 문화 콘텐츠 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최성원 문화콘텐츠연구소장